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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6년 10월 21일 - 장마감 분석'
description: '코스피는 반도체 동반 반등과 외국인 매수로 3.29% 올랐지만, 오후 조정과 하락 종목 우위는 남았다. 비금융 기관 매수와 막판 복구를 인정하되 코스닥 시가 반납, 현물·선물 수급 차이와 다음 날 금통위를 함께 점검한다.'
tags: [장마감분석, 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수급, 금통위]
image: 'mbe_bg.png'
published: '2026-10-21'
author: '장세 분석'
summary:
  - '코스피는 5735.66으로 3.29%, 코스닥은 792.76으로 1.38% 상승했다. 오전 급등 뒤 오후 조정을 거쳐 일부 복구했지만 두 지수 모두 오전 고점에는 못 미쳤다.'
  - '삼성전자 5.67%·SK하이닉스 5.81% 상승과 양 시장 비금융 기관 매수는 개선이다. 다만 코스피 하락 종목 우위, 코스닥 외국인 매도와 시가 반납은 전면 회복과 구분해야 한다.'
  - '기술적 회복 인정·추격 보수 기조를 유지한다. 다음 장은 코스피 5730~5765, 반도체 투톱의 정오 거래대, 시장 폭과 10월 22일 금통위 결과를 함께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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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1일 - 장마감 분석

## 한 줄 결론

**반도체 투톱과 코스피 외국인·비금융 기관 매수로 전날보다 회복의 질은 좋아졌다. 그러나 오후 상승분 반납과 좁은 시장 폭을 고려하면, 기술적 회복은 인정하되 위험 노출을 전면 확대하기보다 확인된 회복 구간을 지키는 접근이 우위다.**

코스피는 전날 하락분의 약 85%를 포인트 기준으로 만회했다. 하지만 오전 고점 5816을 유지하지 못했고, 종가에도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았다. 코스닥은 플러스 종가였지만 새 시가를 밑돌았다. 오늘은 **반도체 중심의 강한 복구와 시장 전체의 불완전한 회복이 공존한 날**이다.

*2026년 10월 21일 정규장 마감 기준. 국내 종가는 15:30 종료 후 확정값, 수급은 12:30 관찰과 16:21 후속 집계를 구분했다. 해외 지표는 아래에 실제 관찰 시각을 표기했다. 비교 기준은 한국 10월 20일 정규장이다. 미국 20일 정규장과 이후 AI 실적 재료는 오늘 한국장에 반영됐으며, 이를 내일의 새 호재로 다시 더하지 않는다.*

## 전체 장중 경로 — 오전 급등, 오후 조정, 막판 부분 복구

### 코스피: 5700 이탈 경고는 발생했지만 종가까지 무너지지는 않았다

코스피는 전일 5552.74에서 **5666.34로 2.05% 상승 출발**했다. 09:01 무렵 **5630.14**까지 밀렸다가 09:32 전후 **5765.42**로 올라섰고, 10:08 무렵 다시 5668 부근으로 내려왔다. 첫 상승 뒤 조정을 견딘 후 재가속해 10:51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10:59 무렵 **5816.43**으로 당일 고점을 높였다.

오후에는 흐름이 달라졌다. 12:33의 5734.93에서 **13:17 무렵 5672.83**까지 낮아져 오전 분석의 5730·5700 경계선을 차례로 밑돌았다. 다만 새 시가 5666과 오전 저점은 지켰다. 14시 무렵 5709까지 반등했다가 14:15에는 다시 5679 부근으로 밀렸고, 후반 재회복 끝에 **5735.66, 3.29% 상승**으로 마쳤다.

즉 **5666 → 5630 → 5765 → 5668 → 5816 → 오후 5673 → 5736**의 경로다. 오후 하방 경고가 실제로 작동한 것과 막판 복구가 확인된 것을 동시에 인정해야 한다. 종가는 오전 고점보다 **1.39% 낮았지만**, 오후 약세를 그대로 마감까지 연장한 결과도 아니었다.

### 코스닥: 양봉 수익률과 시가 아래 종가는 서로 다른 메시지

코스닥은 **793.40**으로 출발해 09:26 무렵 **803.68**까지 올랐다. 이후 10:08 무렵 **785.53**으로 내려갔다가 11시 전후 799, 12:33에는 795.46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오후 다시 시가를 반납해 **14:16 무렵 788.18**까지 낮아졌고, 최종 **792.76, 1.38% 상승**이었다.

오전 저점과 전일 종가는 방어했지만, **793~794 지지 전환과 800 재탈환은 종가 기준으로 성립하지 않았다.**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같은 강도로 회복했다고 볼 수 없는 이유다.

시각은 공개 분봉에 따른 대략적인 고저 형성 시점이다. 15:30 분봉의 중간 표시값 대신 최종 확정 종가를 사용했으며, 종가 형성 과정의 상승을 별도의 장후 거래로 해석하지 않았다.

[코스피 시세·분봉](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세·분봉](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국내 확정 마감 보도](https://www.news1.kr/finance/general-stock/6327441)

## 주요 지수·환율·금리·선물·유가

| 항목 | 확인값 | 기준과 의미 |
|---|---:|---|
| 코스피 | 5735.66, +3.29% | 정규장 종가, 전일 5552.74 대비 |
| 코스닥 | 792.76, +1.38% | 정규장 종가, 전일 781.97 대비 |
| 코스피200 | 891.04, +3.76% | 정규장 종가, 전일 858.78 대비 |
| 코스피200 선물 2026년 12월물 | 893.05, +3.72% | 장후 16:30 조회, 같은 계약 전일 861.05 대비. 조회 시각이 체결 시각을 뜻하지 않음 |
| 삼성전자 | 223500원, +5.67% | 15:30 정규장 종가 |
| SK하이닉스 | 1294000원, +5.81% | 15:30 정규장 종가 |
| 서울 원/달러 주간 종가 | 1325.2원, 2.9원 하락 | 15:30, 전일 1328.1원 대비 |
| 원/달러 국제 참고값 | 1324.51원 | 16:30, 서울 종가와 별도 |
| 미국 국채 10년물 | 5.109% | 16:32 KST·미국 03:32 EDT |
| 나스닥100 선물 2026년 12월물 | 29881.50, +0.70% | 16:23 지연 관찰, 비교값 29675.25 |
| S&P500 선물 2026년 12월물 | 7772.50, +0.22% | 16:23 지연 관찰, 비교값 7755.25 |
| WTI 2026년 12월물 | 98.71달러, +0.91% | 16:23 지연 관찰, 같은 계약 비교값 97.82달러 |

원화 강세와 미국 금리의 오후 안정은 완충이다. 미국 10년물은 오전 분석의 5.123%보다 낮아졌으므로, 국내 오후 조정을 금리 급등 탓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나스닥 선물도 상승권이지만 오전의 약 0.93% 상승보다는 탄력이 줄었다. WTI는 오전 99.19달러에서 낮아졌어도 같은 계약 전일 대비 상승권이다. **거시 환경이 붕괴한 것은 아니지만, 국내 매수 기반을 대신해 줄 정도의 일방적 개선도 아니었다.**

WTI 11월물과 12월물의 가격차를 유가 급락으로 연결하지 않는다. 국내 선물과 현물 역시 최종 체결 시각이 달라 동시 베이시스를 산출하지 않았다. 오늘 밤 야간선물의 새 세션이 시작되기 전에는 주간 선물값을 내일의 확정 갭 신호로 사용할 수 없다.

[코스피200](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PI200/price) · [국내 선물·투자자 동향](https://m.kbsec.com/go.able?gubun=0&linkcd=s050400010000) · [서울 외환시장 마감](https://www.yna.co.kr/view/AKR20261021134800008) · [원/달러](https://finance.yahoo.com/quote/KRW=X/) · [미국 10년물](https://www.cnbc.com/quotes/US10Y) · [나스닥 12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NQZ26.CME/) · [S&P500 12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ESZ26.CME/) · [WTI 12월물](https://finance.yahoo.com/quote/CLZ26.NYM/)

## 수급 — 외국인 복귀와 비금융 매수, 그러나 기관 총액과 선물은 다르다

아래는 **KB증권의 당일 시장 전체 수급**, 단위는 억원이다. 정오 관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장후 후속 집계와 나란히 놓았다. 두 관찰의 거래 범위·정정 여부가 완전히 일치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아, 차액을 오후 신규 유입액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 투자자 | 코스피 12:30 | 코스피 16:21 후속 | 코스닥 12:30 | 코스닥 16:21 후속 |
|---|---:|---:|---:|---:|
| 외국인 | +3874 | +6583 | -1204 | -1726 |
| 기관계 | +194 | -719 | +653 | +1051 |
| 금융투자 | -1878 | -5391 | -27 | +14 |
| 금융투자 제외 기관 | +2072 | +4672 | +680 | +1037 |
| 투신 | +1038 | +2684 | +373 | +481 |
| 사모펀드 | +1085 | +2233 | +174 | +269 |
| 연기금 등 | -402 | -851 | +104 | +248 |
| 보험 | +339 | +650 | +51 | +74 |
| 개인 | -9442 | -11295 | +505 | +518 |
| 기타법인 | +5374 | +5431 | +47 | +158 |

**코스피의 기관 총액이 매도로 바뀌었다고 해서 기관 매수 기반 전체가 무너진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 매도와 연기금 매도가 남았지만, 투신·사모펀드·보험의 매수는 후속 집계에서도 확인됐다. 금융투자 제외 기관은 기관계에서 금융투자를 뺀 값으로, 별도의 투자자 항목을 중복 합산한 수치가 아니다.

정규장 종료 보도 역시 코스피 외국인 약 6600억원 순매수·기관 약 700억원 순매도를 확인해, 정오의 ‘외국인·기관 총액 동반 매수’ 설명은 수정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기관 매수가 유지돼도 외국인은 매도다. **매수 주체의 시장별 분화는 해소되지 않았다.** 시장 전체 수급을 두 반도체 종목의 개별 수급으로 바꾸어 읽어서도 안 된다.

파생에서는 별도의 경계가 있다. 연합뉴스의 정규장 마감 기사 집계는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약 1조640억원 순매도**를 전했다. 이는 기사에서 확인한 파생 수급으로, 위 현물 수급이나 선물 가격 상승에서 추정한 값이 아니다.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는 헤지·차익거래 등 여러 목적이 섞일 수 있어 외국인 전체 포지션을 단정할 수 없지만, 현물 복귀를 무조건적인 방향성 매수로 확대할 근거도 약하다.

[KB증권 투자자 동향](https://m.kbsec.com/go.able?gubun=0&linkcd=s050400010000) · [정규장 현물·선물 수급 보도](https://www.yna.co.kr/view/AKR20261021134800008)

## 업종 확산 — 반도체 회복과 시장 전체 회복의 간격

정규장 종가 기준 시장 폭은 다음과 같다. 괄호는 화면에 함께 표시된 상한가·하한가 수다.

- **코스피:** 상승 372(상한가 1)·보합 53·하락 490(하한가 0).
- **코스닥:** 상승 832(상한가 3)·보합 100·하락 802(하한가 0).

오전에는 코스피 상승 400·하락 469, 코스닥 상승 954·하락 692였다. 마감에는 코스피의 하락 우위가 더 뚜렷해졌고, 코스닥의 상승 종목 우위도 크게 좁아졌다. **지수 상승률은 컸지만 오후 종목 확산은 오히려 약해졌다.**

16:21 업종 후속 관찰에서는 반도체·장비 **5.30% 상승, 상승 141·하락 28**, 전기장비 **3.57% 상승, 상승 26·하락 6**, 건설 **3.52% 상승, 상승 47·하락 17**이었다. 반도체 내부의 상승은 투톱만의 현상은 아니었다. 반면 종합통신서비스 2.65%, 무역·판매업체 2.40% 하락 등 약세 업종도 남았다.

이 업종 수치는 정규장 이후 거래가 반영될 수 있는 후속 관찰이므로 정확한 15:30 업종 종가와 동일시하지 않는다. 시장 전체 등락 종목 수는 위의 정규장 지수 화면을 사용했으며, 중복 소속 가능성이 있는 업종별 종목 수를 합산하지 않았다.

[코스피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PI/price) · [코스닥 시장 폭](https://stock.naver.com/domestic/index/KOSDAQ/price) · [업종별 시세](https://finance.naver.com/sise/sise_group.naver?type=upjong)

## 장전·오전 시나리오와 실제 마감의 차이

| 앞선 판단·확인 조건 | 실제 마감까지의 전개 | 마감 판단 |
|---|---|---|
| 장전: 미국 장후 AI·반도체 반등을 바탕으로 기술적 반등 출발 우위 | 코스피 +2.05%, 코스닥 +1.46% 개장, 투톱도 동반 상승 | 개장 방향은 부합. 장전 제시 가격은 예상 상한이 아니라 회복 관문이었다 |
| 장전: 전일 기관 매도와 국내 장후 약세를 경계 | 양 시장 비금융 기관 매수·코스피 외국인 매수 확인 | 전날의 방어 일변도를 유지할 이유는 줄었다 |
| 오전: 코스피 5730~5765 지지 전환과 5800 재도전 확인 | 오후 5700도 이탈, 5673까지 조정 후 5736 마감 | 하단 일부 복구일 뿐, 상단 재정착·오전 고점 재도전은 미충족 |
| 오전: 코스닥 793~794 방어와 800 회복 | 788.18까지 조정한 뒤 792.76 마감 | 시가·첫 확인대 유지 실패. 다만 오전 저점·전일 종가는 방어 |
| 오전: 투톱 동반 회복은 인정하되 정오 거래대 재탈환 필요 | 하이닉스는 오후 시가와 오전 저점도 이탈했다가 복구. 삼성은 새 시가 유지 | 하루 종일 안정된 동조가 아니었다. 막판 복구와 장중 취약성을 분리 |
| 오전: 비금융 매수와 시장 폭 개선을 함께 확인 | 비금융 매수는 유지, 코스피 기관 총액은 매도·시장 폭은 악화 | 수급 구성 개선은 유효하지만 전면 회복 조건은 미완성 |
| 오전: 환율·금리·유가의 동시 악화 경계 | 원화 안정, 미국 금리·유가는 정오보다 완화 | 오후 조정의 주원인을 거시 급변으로 단정하지 않음 |

**오전의 ‘회복 인정·추격 보수’라는 큰 방향은 유지하되, 장중 5700 이탈 경고와 마지막 가격 복구를 별개로 평가한다.** 코스피 종가가 정오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그 사이의 큰 왕복을 생략할 수는 없다.

[같은 날 장전 프리뷰](/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1-장전-프리뷰) · [같은 날 오전 장세 분석](/문서/투자/장세%20분석/2026-10-21-오전-장세-분석)

## 핵심 뉴스 — 새 정보와 이미 반영된 재료

### 1. AI 실적 기대가 반도체 반등을 촉발했지만, 내일 다시 더할 호재는 아니다

국내 마감 보도는 스페이스X의 AI 투자·수요 전망과 미국 서버 업체 실적 기대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오전 매수 사이드카와 투톱 동반 상승은 이 기대가 실제 가격 반응으로 이어졌음을 보여 준다.

다만 해외 고객사의 투자 확대와 국내 메모리 기업의 확정 주문·이익 증가는 같은 사실이 아니다. 또한 이 재료는 오늘 이미 소화됐다. 밤 미국 반도체가 같은 뉴스로 상승하더라도 일부는 후속 확인일 수 있으며, 독립적인 새 실적·가이던스가 있는지 구분해야 한다.

관련 기사 링크: [연합뉴스 — AI 기대와 국내 마감 흐름](https://www.yna.co.kr/view/AKR20261021134800008)

### 2. 수출 호조는 실물 근거, 조업일수와 반도체 집중도는 별도

관세청의 10월 1~20일 잠정 집계에서 수출은 **616억달러,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 일평균 수출은 **65.9%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275억달러, 222.5% 증가**였다. 오늘 아침 추가된 국내 실물 정보로서 해외 심리 반등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통관금액 증가를 출하량이나 두 기업의 이익 증가율로 대입할 수 없다. 전체와 일평균 증가율의 차이에는 조업일수 영향이 있으며, 반도체에 집중된 수출 강세가 내수·자동차·모든 중소형주의 회복을 뜻하지도 않는다. 오늘의 좁은 코스피 시장 폭은 이런 구분이 필요한 이유다.

관련 기사 링크: [머니투데이 —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https://www.mt.co.kr/economy/2026/10/21/2026102108331616913) · [연합인포맥스 — 수출 발표 이후 환율과 금통위 대기](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0374)

### 3. 다음 장의 새 변수는 금통위 — 결과와 메시지를 분리해야 한다

한국은행 공식 일정상 **10월 22일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다. 오늘의 반등을 다음 장으로 연결할 때는 밤 미국 반도체뿐 아니라 실제 금리 결정, 소수의견과 향후 정책 설명을 확인해야 한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결과를 확정 호재나 악재로 앞당겨 해석하지 않는다.

금리 수준이 유지되더라도 향후 정책 경로의 설명에 따라 채권·환율과 성장주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 오늘 오후의 주가 조정을 내일 결정의 결과인 것처럼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벤트를 앞두고 종가의 매수 지속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할 이유는 된다.

관련 기사 링크: [한국은행 — 2026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공식 일정](https://www.bok.or.kr/portal/singl/crncyPolicyDrcMtg/listYear.do?menuNo=200755&mtgSe=A) · [연합인포맥스 — 금통위를 앞둔 외환시장](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0374)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교 — 일간 수익률은 비슷해도 경로는 달랐다

| 구분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
| 전일 정규장 종가 | 211500원 | 1223000원 |
| 오늘 정규장 시가 | 217000원 | 1260000원 |
| 정규장 고가 | 228000원 | 1329000원 |
| 정규장 저가 | 217000원 | 1254000원 |
| 오후 저점 | 13:08 무렵 219500원 | 13:17 무렵 1254000원 |
| 정규장 종가 | 223500원, +5.67% | 1294000원, +5.81% |
| 고가 대비 종가 | 1.97% 하락 | 2.63% 하락 |
| 다음 첫 회복 확인 | 225000~225500원 | 1295000~1300000원 |
| 추가 확인 | 227000~228000원 | 1313000~1329000원 |
| 약화 경계 | 221000원·219500원, 이어 217000원 | 1280000원·1260000원, 이어 1254000원 |

**삼성전자는 당일 새 시가 방어가 더 안정적이었다.** 오후 221000원을 밑돌았지만 217000원 시가는 지켰고, 막판 223500원으로 회복했다. 다만 오전에 제시한 225000~225500원 정오 거래대는 종가에 되찾지 못했다.

**하이닉스는 종가 상승률이 조금 더 높지만 장중 경로는 더 불안정했다.** 오후에 시가 1260000원과 오전 저점 1258000원을 모두 밑돌아 1254000원을 기록했다. 이후 회복해 15:10 전후 1300000원까지 갔지만, 최종 종가는 1294000원이었다. 따라서 ‘하루 종일 시가를 지킨 강세’도, ‘오후 이탈 뒤 회복하지 못한 약세’도 아니다.

두 종목의 공통 동력은 AI 인프라·메모리 수요 기대다. 다만 오늘의 가격만으로 특정 HBM 공급 확대나 고객사 주문 증가가 새롭게 확정됐다고 볼 수 없다. 중기 실적 판단은 제품별 수익성·고객 인증·투자 부담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두 종목이 정오 거래대를 함께 되찾는지**가 더 직접적인 기준이다.

또한 기타법인의 큰 매수가 다음 거래일에도 반복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특정 자사주 매입의 종료 여부를 단정하지 않더라도, 반복성이 불확실한 매수 주체를 제외한 외국인·기관의 지지력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표는 KRX 정규장 기준이다. 장후 화면의 삼성전자 224000원·하이닉스 1296000원 등 후속 가격과 통합 시가·저가는 정규장 종가·경로에 섞지 않았다.

[삼성전자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5930/price) · [SK하이닉스 시세](https://stock.naver.com/domestic/stock/000660/price) · [정규장 두 종목 종가 확인](https://www.seoul.co.kr/news/economy/securities/2026/10/21/20261021500220)

## 다음 장 확인 조건과 판단 무효화

### 회복 지속 판단을 높일 조건

1. 코스피가 **5730~5736을 지킨 뒤 5755~5765를 회복**하고, 5800~5816 재도전을 되밀림 없이 이어 간다. 코스피200도 891 부근을 지지로 바꾸며 900~905대로 확장해야 한다.
2. 삼성전자 **225000~225500원**, 하이닉스 **1295000~1300000원** 회복이 함께 나타난다. 코스닥도 **793~794 → 800~803.68** 순으로 되찾는다.
3. 코스피 외국인·비금융 기관 매수에 시장 폭 개선이 동반된다. 코스닥 외국인 매도 완화와 연기금 방향도 확인한다. 지수만 오르고 하락 종목 우위가 지속되면 평가를 크게 높이지 않는다.

### 방어를 강화할 조건

1. 코스피가 **5730 재탈환에 실패하고 5700 아래에서 약해지며**, 반도체 두 종목도 첫 회복대를 되찾지 못한다. 이때 **5673~5666**, 이어 **5630.14**가 다음 확인점이다.
2. 삼성전자 **219500원·217000원**, 하이닉스 **1260000원·1254000원**이 동반 압박받고 비금융 기관 매도 전환이나 외국인 매수 소멸이 겹친다. 오늘의 큰 일간 상승률은 방어 근거가 되지 못한다.
3. 코스닥이 **790·788.18을 반납**하고 기관 매수도 약해지면 **785.53·781.97**을 점검한다. 반대로 오전 저점만 유지했다는 이유로 800 회복과 같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거시 변수는 원/달러 **1330~1340원 방향 재상승**, 미국 10년물 **5.15~5.20% 재진입**, WTI 12월물 **100달러 재접근**이다. 이 수치들은 보장된 지지·저항이 아니라 환경 변화의 확인선이다. 국내 가격·수급이 먼저 무너지면 모든 거시 조건이 악화될 때까지 기다릴 이유는 없다.

오늘 **23:30 KST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다음 날 **10월 22일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결정**을 별도 이벤트로 둔다. 큰 개장 갭이 발생하면 오늘의 고정 숫자보다 새 시가와 첫 15~30분 범위를 우선해 다시 판단한다.

[EIA 공식 발표 일정](https://www.eia.gov/petroleum/supply/weekly/schedule.php) · [한국은행 공식 회의 일정](https://www.bok.or.kr/portal/singl/crncyPolicyDrcMtg/listYear.do?menuNo=200755&mtgSe=A)

## 대응 톤

**전날의 방어 일변도에서는 한 단계 완화하되, 오전 급등을 따라가는 접근에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외국인의 코스피 현물 매수와 양 시장 비금융 기관 매수, 반도체 동반 복구는 실질적인 개선이다. 반도체·장비와 전기장비는 상대 강도 검토를 이어 갈 만하다.

그러나 코스피의 좁은 시장 폭, 코스닥 시가 반납, 하이닉스의 장중 시가 이탈과 금통위 일정은 남아 있다. 당일 종가 반등을 곧바로 중기 추세 전환으로 격상하지 않는다. 특히 일간 배율형 상품은 본주가 올라도 진입 시점과 왕복 변동, 괴리율·호가 차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다음 장의 핵심은 오늘 오른 사실이 아니라, 매수의 구성과 회복한 가격을 다시 지킬 수 있는가다.**

*이 글은 확인 시점의 시장 상황과 조건부 시나리오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자산의 수익이나 매매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